코딩 챌린지 대회
올해 24년 째, 장애청소년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해 힘써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공동으로 19~20일 양일간 개최한 ‘코딩챌린지’에 전국에서 장애청소년 104명과 교사 41명이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SK텔레콤 ) SK텔레콤이 청소년들의 AI 역량을 함양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코딩 대회가 열렸다.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공동으로 이달 19~20일 양일간 ‘2023 SK텔레콤 청소년 코딩챌린지’(이하 2023 코딩챌린지)를 개최했다. 해당 대회에는 전국 35개 특수학교(급) 재학 장애청소년 104명과 교사 41명이 참가했다.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1999년 정보검색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24년간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2023.10.24